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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맛집&멋집

■■■■■■■■■
상호: 송원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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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4-15 13:18
조회수: 4477 / 추천수: 1


5.jpg (103.0 KB)
Canon | Canon PowerShot A80 | 2004-11-12 0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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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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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부산 초량 부산역 맞은편]

쌀쌀한 바람...
얼큰한 국물과 소주한잔...
의례이 생각나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감자탕이다.

부산역 맞은편에 위치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승부하는 "송원감자탕"집을 소개한다.


이 집의 외관은 꽤 허름했으며,
문을 열자마자 얼큰하게 한잔 걸친 상기된 얼굴의 중년아저씨들이 1층을 꽉 메우고 있어 발걸음을 들여놓기가 망설여졌다. 어쨋든 감자탕집은 허름할수록 진하고 얼큰한 국물맛을 낼 것이라는 근거없는 믿음으로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벽에는 PSB "리얼터치 - 오늘"에 맛있는 집으로 소개되었음을 증명하는 사진이 걸려있었으나, 어설프게 방을 구별짓는 나무합판벽과 방 전체에서 풍겨오는 쾌쾌한 냄새는 이런 자랑스런 사실과 더불과 "잘못 온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게 만들었다. 일단 자리를 잡고 앉은걸 어찌하랴~ 감자탕 작은것과 공기밥을 시켰다.

터프한 여점원이 도끼로 썰어온 듯한 큼지막한 깍두기를 두고 나갔다. 기다리는동안 아주 잘 삭아 시큼하게 입맛을 한껏 돋구는 그 큼지막한 깍두기를 귀퉁이 귀퉁이 깨어물며 감자탕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했다. 드디어 주인공이 나왔다.





오래된 듯한 노란색 양은냄비에 한그릇 담겨나온 돼지뼈와 감자, 그리고 감자사리면...
의외라고 생각하며
일단은 푸짐한 양에 마음이 풀리고, 뼈에 두툼하게 붙은 살에 벌써부터 만족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국물은 들깨가루가 한껏 뿌려져 있어 깔끔한 맛보다는 약간 텁텁한 맛이 나긴 했지만 충분히 얼큰했으며, 뼈에 붙어있는 살은 맛있을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두툼해 먹는 재미도 있었다.


감자탕 작은 것만으로도 공기밥을 함께 주문하면 4명은 충분히 배불리 먹을수 있을것 같다. 아쉬운 점은 불위에 올려놓고 계속 보글보글 끓여가며 먹는게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음식이 식는다는 것이다.
음식들을 먹어치우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1, 2층은 손님들로 꽉 차서 더이상 자리가 없다. 옆, 그리고 그 옆 테이블에선 일행을 이끌고 온 장본인이 연신 이곳의 감자탕이 얼마나 맛있는가를 강조하고 있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꽤나 유명한 맛집인 듯 하다.

* 감자탕이란 이름의 유래 *

참고로 "감자탕에 뼈다귀가 더 많이 들어가는데 왜? 감자탕일까?"라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여러가지 설들이 있지만 가장 근거가 있는 설은 감자탕에 사용되는 돼지 뼈다귀 부위가 소위 '감자뼈'라고 불리우는 척추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부분을 요리하다가 실제 감자가 들어가는 요리법이 개발되고 이것을 사람들이 감자탕이라고 불렀다는 설이 있다.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새벽 4시

** 찾아가는 길 ; 부산역 맞은 편에서 초량쪽으로 좀 걷다보면 왼쪽에 하나은행이 나온다. 이 하나은행을 사이에 두고 두 길이 보이는데 오른쪽의 조금 큰 길쪽으로 몇 발자국 걷다보면 야자수같이 생긴 설치물 바로 옆에 "송원 감자탕 전문"이라고 써진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산길 ■■■□□□□□□□
감자탕 생각나면 이 집 가는데 ^^ 추천합니당~
2005-06-15
09:31:47
명랑츠자 ■■□□□□□□□□
저희 회사가 이 근처라서 몇번 가봤슈~
맛도 좋고.. 왁자지껄한 분위기도 나름 게안아요..
거기다 땀흘리는 쐬주 한병과 함께라면 더 좋겠죠? 히힛~
2005-06-28
11:19:49
산길 ■■■□□□□□□□
흑흑....지난주에 부산역에 친구데릴러 갔다가 먹으러 갔는데 실패했어요.
맛이 없어졌더라구요.뼈다구에 살도 별로없고 냄새도 나고 국물맛도 NG...ㅠㅜ
야채도 거의 안 들어있고...왜 일케 됐는지...

참고)가게 내부에 분열이 있었는지 송원감자탕에 카리스마이모가 한동안 안보이더니
바로 옆집에 감자탕 가게를 오픈했더라구요. 에구구.....
2005-07-05
09:10:28
밤고양이 ■■□□□□□□□□
^^; 바로 위에 민주공원에서 일해서 가끔 가는데...
분명 이집이나 저집이나 예전보다 맛이 떨어졌다는..
2005-08-01
1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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